현재 모나케어 블랙 사용 3주차 입니다.
제가 새치가 많은 편이라 4주정도 지나면
항상 주기적으로 새치 염색을 하는 편인데,
모나케어 블랙을 3주 동안 사용하며
아직까지 새치 염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왼쪽이 사용 3주차 사진이고
오른쪽은 샴푸 사용 전 사진이에요.
새치가 계속 자라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완전히 염색이 되었다고는 볼 수는 없지만
검은 모발과 새치의 색이 뚜렷하게 차이 나지 않고
점점 갈색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발도 2주차 사용 후기에서처럼
모나케어 블랙을 사용하고 난 후
윤기가 더 흐르는 것 같아요.
그리고 뿌리 볼륨감도 조금 더 살아있는 느낌이에요.
(원래는 제가 엄청 푸석한 머리거든요.)
모나케어 블랙 4주차가 되면
더욱 자연스러운 새치 염색을
기대해도 될 것 같네요.^^
참! 그리고
처음 모나케어 블랙 샴푸를 사용할 때 보다
샴푸할 때 뻑뻑한 느낌(?)이 사라지고,
부드럽게 샴푸가 되는 것 같아요.
모발이 샴푸에 적응해 가는 중이라서
그런 것 같네요.
마지막 4주차 후기도
열심히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후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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