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나케어 블랙 사용 2주차 입니다.
첨부한 첫 번째와 두 번째 사진은
어제 저녁에 찍은 사진이고,
세 번째 사진은
샴푸 사용 전 사진입니다.
저는 유전적으로(?)
새치가 많은 편이여서
보통 4~5주마다 한 번씩
주기적으로 새치 염색을 합니다.
현재 하루에 한 번씩 머리를 감고 있구요.
머리에 샴푸를 한 후
5분 정도 기다렸다가 헹궈주고 있습니다.
샴푸 후 약간 푸석거리는 감이 있어서,
트리트먼트 함께 사용중이구요.
처음에 모나케어 블랙을 사용할 때 보다는
2주차 사용 중인 지금,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머리에 오히려 윤기가 나는 느낌입니다.
세 번째 사진이 샴푸 사용 전 사진인데,
사진상으로 비교하면
약간 모발이 노란빛과 갈색으로
변화된 것 같아요.
현재 제가 모나케어 블랙을
사용하고 있는 중이라서,
샴푸에 대해 알아 보았더니~
식물성 페놀 성분이
모발의 케라틴에 결합되면,
공기 중의 산소랑 결합해서
모발의 색을 흑갈색으로 변화시킨다고 하네요.
저는 아직 완전 흑갈색으로는
변화되지 않았어요.
노란빛과 갈색빛을 띄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모나케어 블랙 샴푸는
샴푸 통에 적혀있는 것처럼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검사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하여,
일반 염모제나 염색제 보다
화학성분이 첨가되지 않았다고 하니~
조금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치가 정말 많은 1인으로써,
2주차 사용중인 지금~
모나케어 블랙에 대한 기대가 크답니다.
조금이라도 염색을 덜하고 싶은 마음이라서,
열심히 사용 중이구요.
다음 주 모발변화도 궁금하고 기대된답니다.
3~4주차 후기도 열심히 남겨보겠습니다.
ser****